top of page

제3화 「도쿄 무사」

17min | 한국어 |

시부야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LUNAR는 펑크 고스 악단 NAJNA의 보컬 SARA의 압도적인 무대에 매료된다.
허리에 새겨진 루시퍼 문신이 드러난 순간, 저항할 수 없는 '힘'을 느꼈다.

며칠 후, 긴자의 야마하에서 우연히 MAYA와 만나, 신업과 같은 피아노 즉흥 연주에 충격을 받는다.
LUNAR는 용기를 휘두르는 기타 지도를 희망하지만, MAYA는 말을 돌려주지 않고 비서 카사카 리사에게 눈을 돌려 연락처를 건네준다.

한편 그 무렵, 시부야의 뒷골목에서, 깨진 베이스를 안은 고랑 같은 소년이 폭주.
불량을 두드리고, 사이렌을 등에 어둠으로 사라졌다.
그 모습은 곧 LUNAR의 운명을 바꾸어 간다.

映画級!AIだけで描く『ロックバンドストーリー+MV』|LUNAR EXIT Ep.3「東京無赦」LIVE & Story

LUNAR EXIT | AI映像とローファイ音楽が織りなすアニメーション物語
An AI-driven Lo-Fi Animation Story by LOFI HINA STUDIO

GSL Newsletter

아직 게재 내용을 검토중입니다✨
응원해 주시는 분은, 꼭 부담없이 코멘트를 보내 주세요. 💭

©2025 LOFI HINA STUDIO All Rights Reserved

  • YouTube
  • Twitter
bottom of page